서울나우병원 평촌점, 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74kg 전달
 
 

서울나우병원 평촌점(대표자 김준배)은 지난 5월 16일 개원식을 열어 그동안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본 개원식은 축하의 마음을 화환으로 받는 것을 대신하여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과 후원금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특히 22일에는 쌀 174kg을 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관장 이훈)에 전달하였으며, 이는 저소득 가정지원사업 및 독거어르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에 쓰일 예정이라 전했다.

서울나우병원 평촌점 대표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저소득 가정의 수술 및 처치료 비용 감면과 MRI, 초음파, 골다공증 검사 등 다양한 감면 혜택을 통해 우리 지역주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첫발을 내딛은 서울나우병원 평촌점은 앞으로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통해 ‘함께라서 좋은, 따뜻한 마을 만들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출처>>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