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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나우병원, 서울대 출신 의료진 신규 영입

등록일 2016.06.14조회수 4,589

서울나우병원, 서울대 출신 의료진 신규 영입
 

 


서울나우병원에서 서울대 출신의 의료진 3인을 신규 영입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새로 영입된 박종현 원장, 문혁주 원장, 오규원 원장은 모두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를 전공한 전문의다. 평촌점에서 진료를 시작했으며, 세부적으로는 어깨, 무릎관절 분야, 발, 고관절, 소아 분야, 목, 허리 분야 등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환자 우선주의, 의료 봉사활동 등으로 인술의 중요성을 실천해온 서울나우병원은 강형욱 박사가 선진형 인공관절치환술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형 무릎인공관절(b.r.q.knee)과 최소침습술(MIS) 수술기구 등 첨단 장비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병원이다.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수술의 두려움을 최소화시키고, 선진 의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치료법 개선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미국 의과대학 교수 및 서울의대 겸임 교수 등을 역임한 서울대 출신 전문의들로 의료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서울대 출신의료진을 추가로 영입했다.


김준배 원장은 “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 확보가 필수다”라면서, “맨파워 확보와 의료서비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의료진 영입을 결정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수준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울나우병원은 정형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가정의학 및 골다공증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보유하게 됐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71625018&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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