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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 점액낭염

점액낭이란?

사람 몸에는 뼈가 돌출되어 겉에서 만져지는 부분이 여러 곳 있습니다. 그러한 뼈의 돌출부나 근육과 근육 사이에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점액낭이라는 조직이 존재합니다. 점액낭은 물주머니 같이 생겼지만 평소에는 마찰을 줄이기 위한 소량의 활액만 들어 있을 뿐 풍선처럼 부풀어 있지는 않습니다.
고관절 주위의 점액낭은 크게 세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앞쪽에 장요근 아래 있고 다른 하나는 허벅지뼈 위쪽에 크게 튀어나온 대전자부 옆에 있고 나머지 하나는 뒤쪽 좌골에 헴스트링 근육이 붙는 곳에 있습니다. 어디에든 점액낭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상 고관절 구조 / 점액낭염

고관절 점액낭염 원인

고관절의 점액낭염은 장요근 점액낭염, 전자부 점액낭염, 좌골점액낭염 이렇게 세 군데 주로 발생합니다. 점액낭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해당 부위의 사용이 많거나 물리적으로 지속적인 자극이 일어나거나 자세가 좋지 않거나 타박 등의 외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척추가 좋지 않아 골반과 다리의 사용이 불편할 경우 이차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심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환의 일환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있습니다.

고관절 점액낭염 증상

증상은 점액낭염이 어느 부위에 발생하였는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장요근 점액낭염의 경우 사타구니 부분이 주로 아프고 고관절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와 증상이 매우 비슷합니다.
전자부 점액낭염의 경우 특징적으로 골반 옆에 전자부가 튀어나와 만져지는 부분이 주로 아프게 됩니다. 좌골 점액낭염의 경우 골반위 뒤쪽 좌골 부분이 아프고 앉아 있을 때 의자에 닫는 부분이 통증을 일으킵니다. 어떤 경우든 허벅지 아래 쪽으로 통증이 내려가는 느낌이 있을 때도 있고 활동시 증상이 심해지며 앉았다가 걸으려 할 때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 통증만 느껴지지만 증상이 심해 활액이 증가할 경우 물 혹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부위를 누르면 아픈 압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우병원의 진단 보통의 경우 점액낭염은 경험 많은 의사의 진찰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활액이 증가하여 물혹처럼 커지면 초음파로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액낭염의 가장 확실한 진단은 MRI 입니다.
활액이 심하게 증가되어 있지 않더라도 MRI 상 미세한 활액의 증가 소견이 보이거나 염증 때문에 수분이 축적된 상태가 이 검사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우병원의 치료

나우 비수술치료센터

점액낭염의 주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약이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점액낭염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단순히 약만 복용하는 것 만으로는 완전한 통증의 소실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물리치료를 동반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환자 스스로 활동을 줄이고 자극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약물 투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호전이 없을 경우 효과적인 방법은 국소스테로이드 주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작용을 합니다.

나우 수술치료센터

골반의 점액낭염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는 드물게 있습니다. 특히 수술적 도달이 쉬운 전자부 점액낭염의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수술은 피부와 근막을 절개하고 점액낭을 노출하여 염증이 있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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