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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2012
손·선천성기형 / 팔꿈치 터널 증후군(Cubital Tunnel Syndrome)

척골 신경이 팔꿈치 부위에서 압박되어 발생하는 신경병증으로 수근관 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포착성 신경병증(entrapment neuropathy)입니다.

원인

대부분 특발성이지만, 반복적인 주관절 굴곡이나 직접적인 압박에 의한 허혈이나 기계적인 압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주관절이 굴곡되면 팔꿈치 터널 내 압력이 증가하고 면적이 감소하여 척골 신경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여 증상이 심해집니다. 또한, 척골 신경의 아탈구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외상에 의한 외반주 변형, 이소성 골화가 원인이 될 수 있고, 결절종이나 골관절염에 의한 골극 형성 등이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증상

제 4 수지와 제5 수지의 감각 저하 및 저린감을 호소하고 팔꿈치 터널 부위에 틴넬 징후(Tinel’s sign)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손의 근육 위축에 의한 악력 저하를 호소하게 되고, 심한 경우 제 4, 5 수지의 갈퀴지 변형(claw deformity)이 나타나고 척골신경 지배 근육의 위축 소견이 나타납니다.


나우병원의 진단 신체검진으로 신경이 눌리는 부위인 팔꿈치 터널부위를 손으로 눌러서 전기가 오듯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틴넬 증후를 확인합니다.
팔꿈치 굴곡 검사(elbow flexion test)가 팔꿈치 터널 증후군의 진단에 도움이 되는데 이는 팔꿈치관절을 90 도 이상 굴곡한 상태를 유지했을 때 손가락 저린 증상이 재현되는지를 보는 검사입니다.

또 감각의 이상 유무와 근육의 위축 정도를 확인합니다.

신체검진으로 어느 정도 진단이 의심되면 근전도 검사 및 신경전도 검사를 실시하여 전기 생리학적으로 이상이 발생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확진을 위하여 초음파 검사와 MRI 검사를 통해 압박되는 신경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우병원의 치료

나우 비수술치료센터

척골신경을 압박할 수 있는 반복적인 팔꿈치의 굴곡을 금하고 소염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팔꿈치 관절을 약 40 도 정도 굴곡한 상태에서 장상지 부목을 밤에만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낮에도 착용을 권할 수 있습니다.


나우 수술치료센터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감압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적 감압술에는 단순감압술(in site decompression), 내상과절제술(medial epicondylectomy), 척골신경 전방전위술(anterior transposition) 등이 있습니다. 단순감압술 시행시에는 주관절을 굴곡해보아 척골신경이 아탈구되는 경우 내상과절제술이나 전방전위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내상절제술은 굴곡시 척골 신경의 긴장을 완화하는 장점이 있으나 내측 측부인대 손상에 주의해야 하며, 전방전위술은 신경의 주행경로를 짧게 하고 척골신경이 주관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차단하는 장점이 있으나 전방으로 전위된 신경이 다시 연부조직 내에서 포착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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