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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 KBO의무위원회 도핑 관련회의 참석

등록일 2024.04.12조회수 135





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
KBO의무위원회 도핑 관련회의 참석

지난 4월 1일 'KBO의무위원회 도핑 관련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도핑 관련회의에는 LG트윈스, KT위즈 SSG랜더스,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KIA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한화이글스, 키움히어로즈 10개 구단의 트레이너 20명과 의무위원 9명이 참석했는데요.
KBO(한국야국위원회) 의무의원으로 활동 중인 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도 참석하였습니다.

KBO(한국야구위원회)의 의무위원은 KBO 리그의 건강 및 안전 관련 정책,
선수들의 건강 관리 및 부상 예방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약물 사용에 대한 규제와 검사 등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KBO 의무위원회는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프로야구가 건강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KBO 의무위원회의 도핑 방지 활동은 선수들의 건강과 프로야구의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치료에 활용되는 약물조차도
도핑테스트 검사에 양성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핑 테스트에서 이상 반응을 나타낼 수 있는 주요 치료 약물들에 대해 안내하고,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어떤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지
그 방법과 시기 등에 대해 발표해 많은 정보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촌서울나우병원 지속적인 교육과 검사를 통해 건강하고
공정한 스포츠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선수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질환에 있어 그에 맞는 치료,
또 선수들이 지장 없이 건강한 스포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의학적인 부분에서 계속해서 돕겠습니다.

한편 평촌서울나우병원의 정재윤 대표원장(척추 중점진료)은
작년 1월 KBO 제3기 의무분과위원회 의무위원으로 위촉받아 2023-2024 시즌 동안 의무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LG 트윈스 프로야구단 필드닥터로도 10년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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